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42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6개 세 글자:403개 💗네 글자: 426개 다섯 글자:458개 여섯 글자 이상:747개 모든 글자:2,121개

  • 들린바 : (1)그릇의 밑바닥 가운데가 패어 들어가 들려 있는 모양을 한 형태.
  • 터헬기 : (1)위급한 환자나 부상자를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헬기.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이 동승하여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송할 수 있다.
  • 준위 : (1)바닥 상태의 에너지 준위. 입자나 계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낮은 에너지이다.
  • 자궁 바 : (1)자궁에서 자궁관이 들어가는 위쪽의 둥근 부분.
  • 웂이 : (1)‘느닷없이’의 방언
  • 타일 : (1)욕실이나 베란다 따위의 바닥에 붙이는 타일.
  • 사니 : (1)소갈머리 없이 나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닥사니’로도 적는다. (2)‘꼬락서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닥사니’로도 적는다.
  • 박판 바 : (1)강판에 가로 및 세로 방향의 뼈대를 만들어 보강한 후 그 위에 방수 공사 포장을 한 바닥판.
  • 하다 : (1)모아 둔 물건이나 돈 따위를 헐어서 쓰기 시작하다.
  • 지다 : (1)(비꼬는 뜻으로) 꽤 많다.
  • 하다 : (1)얇은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만지면 부러질 듯이 굳어 있다.
  • 첫째 : (1)‘꼴찌’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불쇠바 : (1)‘불혀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‘까딱하다’의 방언 (2)‘자칫하다’의 방언
  • 눈확 바 : (1)모뿔 모양의 눈구멍에서 아래쪽 바닥을 이루는 벽. 위턱뼈, 광대뼈, 입천장뼈로 이루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눈구멍 바닥’이다.
  • 기와 : (1)‘암키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2)지붕 산자나 지붕널 위에 먼저 덮는 평기와.
  • 살림 바 : (1)사람이 생활하였던 자취를 남긴 흙의 층.
  • : (1)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. ‘다닥다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. ‘다닥다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이다 : (1)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디딤바 : (1)계단의 발이 닿는 면.
  • 밑바 : (1)사회적 지위나 직장의 직위 따위가 낮은 사람
  • 미역 : (1)가공하거나 자르지 않고 채취한 그대로 햇볕에 말려 파는 미역.
  • 크롬 : (1)1935년 미국의 이스트먼 코닥사에서 생산된 최초의 컬러 필름. ⇒규범 표기는 ‘코댁크롬’이다.
  • 손바 : (1)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.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.
  • 덕대 : (1)여러 가닥의 막대기로 매어 놓은 시렁.
  • 다르다 : (1)고르거나 매끈하게 하다.
  • 지나물 : (1)모싯대의 어린싹으로 만든 나물.
  • 허다 : (1)‘약다’의 방언
  • : (1)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에 놀라 잇따라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양.
  •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속닥속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매우 작게 자꾸 베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골짝바 : (1)골짜기의 밑바닥.
  • 대다 : (1)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. (2)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.
  • 리다 : (1)‘닥뜨리다’의 옛말.
  • 맨땅바 : (1)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.
  • 하다 : (1)작은 새가 재빠르고 가볍게 날개를 치다. (2)작은 물고기가 재빠르고 가볍게 꼬리를 치다.
  • 둥우리 : (1)‘닭둥우리’의 방언
  • 발효 : (1)효모 세포가 발효액의 밑부분에 모이는 일. 맥주나 알코올 함량이 적은 포도주가 발효할 때 생긴다.
  • 고달풀 : (1)‘여우구슬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고달풀’로도 적는다.
  • 경바 : (1)고기 그물 바닥의 하나. 자갈, 바위 조각, 조가비 따위가 깔린 바다 밑바닥에서 쓴다. ‘굳은바닥줄’로 다듬음.
  • 하다 : (1)‘곱다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곱닥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대다 : (1)단단한 물체에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멀리에서 총포를 몹시 쏘아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후회가 : (1)후회하는 가닥이 생긴 줄거리.
  • 치듯 : (1)몹시 심하게 말다툼하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도닥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시리 : (1)‘까다로이’의 방언
  • 치다 : (1)갑자기 밖이나 앞쪽으로 힘차게 뛰어나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내닫다’이다.
  • : (1)동작이나 행동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우는 모양. (2)큰 빗방울 따위가 갑자기 마구 떨어지는 모양.
  • : (1)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.
  • 이다 : (1)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. (2)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.
  • 하다 : (1)온몸이 지치거나 병이 자라 노근노근하다. (2)‘발그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김치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다리 : (1)여러 해 묵어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, 사물, 생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쿼크 : (1)Math Image 만큼의 전하량과 Math Image 정도의 질량을 가지는 3세대 쿼크.
  • 걸다 : (1)잘난 척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닥걸다’로도 적는다. (2)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비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닥걸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디기 : (1)성격이 무지막지한 사람
  • 부엌 바 : (1)부엌 안의 바닥.
  • 분수 : (1)바닥에 뚫린 구멍으로 물이 솟아 나오는 분수.
  • : (1)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표면이 매우 말라서 어지간히 빳빳한 상태. (2)‘꼬꼬댁꼬꼬댁’의 방언
  • 막힌 바 : (1)슬롯 돈사에서 사료의 허실을 방지하기 위해 급이기 주변만 평사로 설계한 것.
  • 허다 : (1)‘반짝하다’의 방언
  • 사리 : (1)‘속눈썹’의 방언
  • : (1)쥐 따위가 좀스럽게 쏘다니며 자꾸 물건을 조금 갉아 먹거나 건드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이다 : (1)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. ‘도닥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작은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을 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모양. (3)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대다 : (1)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간닥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손바 : (1)크기가 작은 문고판 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초바 : (1)기록이나 성적, 주가 따위의 시세가 더 이상 내려가기 어려울 만큼 아주 낮은 상태의 범위.
  • 쏠라 : (1)쥐 따위가 이리저리 쏘다니며 물건을 함부로 잘게 물어뜯는 짓. (2)남의 눈을 피해 가며 좀스럽게 자주 못된 장난을 하는 짓. (3)가위로 자꾸 조금씩 베거나 잘라 내는 짓.
  • 무대 : (1)평평한 바닥에 차린 무대.
  • 허파 바 : (1)허파의 아래 바닥을 이루는 오목하고 넓은 면.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.
  • 얄비 : (1)‘몸부림’의 방언
  • 나무 : (1)‘시닥나무’의 방언
  • 모랫바 : (1)모래가 넓게 죽 깔려 있는 바닥.
  • 치다 : (1)어떤 일이나 대상 따위가 점점 세게 가까이 다다르다.
  • 물량 : (1)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물건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문덕문덕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닥닥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하중 : (1)건축물의 바닥에 바닥이 받치는 적재물의 중량에 의하여 가해지는 하중.
  • 드리다 : (1)‘관리하다’의 방언
  • 피복 가 : (1)한 금속이 다른 금속을 덮어씌워 두 금속의 복합체로 만들어진 가닥.
  • 하다 : (1)물기 많은 물건이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몹시 굳은 듯하다.
  • 대야바 : (1)몸통과 각이 지지 않았으면서 모양이 넓적한 그릇의 바닥.
  • 고날풀 : (1)‘여우구슬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고날풀’로도 적는다.
  • 낚시 : (1)낚싯바늘을 바닥에 안착시켜서 물고기를 잡는 일.
  • 치다 : (1)세게 부딪치다. (2)어려운 문제나 반대에 직면하다.
  • 이중 바 : (1)소음과 추위를 막기 위하여 장선의 위아래에 판을 이중으로 대고 그 사이에 톱밥이나 광재면 따위를 넣은 바닥.
  • 지연 가 : (1)이중 가닥 디엔에이 복제 과정에서 복제 포크의 이동과는 반대 방향으로 뉴클레오티드의 중합이 진행되는 디엔에이 가닥.
  • 지다 : (1)가닥이 생기다.
  • 하다 : (1)단단한 물체에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고른바 : (1)발바닥 가운데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
  • 심장 바 : (1)심장에서 대동맥, 허파동맥, 위대정맥이 연결된 뒤 위쪽 부분.
  • 진동 : (1)건축물의 바닥판에 발생하는 진동.
  • 허다 : (1)‘반짝하다’의 방언
  • 나스 : (1)미국 나스닥 시장의 상장 종목 가운데 100개의 우량 기업의 주가로 이루어진 주가 지수.
  • : (1)먼지나 때 따위가 좀 두껍게 끼어 있는 모양.
  • 산꼬 : (1)‘산꼭대기’의 방언
  • 보리 : (1)‘납작보리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조금 작게 자꾸 베다.
  • 장치 바 : (1)수레의 정교한 움직임을 위하여 무대 바닥 위에 덧대어 깐 바닥. 궤도를 만들고 바닥 밑에는 로프와 도르래 따위로 구동 장치를 설치한다.
  • 방광 바 : (1)방광의 뒷면에서, 요관이 들어가는 아래쪽 부분.
  • 대다 : (1)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. (2)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자꾸 두드리다. (3)얇은 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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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0개) : 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
실전 끝말 잇기

닥으로 시작하는 단어 (148개) : 닥, 닥가래, 닥가리, 닥강알, 닥개리, 닥게기, 닥게리, 닥게이, 닥게장, 닥고날풀, 닥고달, 닥고달풀, 닥고질, 닥곰밥, 닥굿, 닥굿하다, 닥나모, 닥나무, 닥날, 닥낭, 닥다구, 닥다구리, 닥다귀, 닥다그르르, 닥다그르르하다, 닥다글, 닥다글거리다, 닥다글닥다글, 닥다글닥다글하다, 닥다글대다 ...
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닥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42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